강동구 암사동 원룸 일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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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미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18-02-20 22:27본문
설연휴가 끝나기전 일요일부터 나르지오는 출동했습니다. ㅋ
일요일과 월요일은 포장이사하였고
오늘은 원룸 이사하고왔습니다.
고객님이 짐을 쌓놓는다고 쌓놓은거 운송만 해달라고 왔는데..
매일 같은 짐은 아니지만 비슷한 짐을 이사합니다만,
오늘 원룸에서는 이런가방이 거의 1대분량 나왔습니다.
차꼭차꼭 싣고있는데 계속 나오네요
계단위에 보이시나요. 계단은 좁고 가방은 크고 무겁고.... 날씨도 풀려 등줄기에서 땀이 주르르~~
드디어 가방이사 가득 채우고 근처 암사동으로 나르지오용달이사 출발합니다. ㅋ
다행히 사다리차를 사용하여 2층으로 짐을 올리고 물어보았습니다.
이가방 어디서 쓰는건가요? ㅋ 교회에서 빌려왔다고 합니다.
박스를 구입하기 힘들다고요,
오늘 나르미는 덕분에 여행가방 들었다 놨다 ㅋㅋ
짐 잘올려드리기만 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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