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에서 다산신도시 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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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미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18-02-08 22:08본문
한겨울 동장군이 이제는 한풀꺽이는듯 합니다.
아침엔 추웠지만 점심때가 되면서 영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니
일하기도 수월하네요
강동구 성내동 주택3층에 사다리로 물건 내리고 있습니다.
가구등은 포장담요로 스크래치 되지않도록 포장하고 침대매트리스는 전용 카바에 포장완료
주방용품은 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유리그릇과 플라스틱 주방용기 그리고 주방용품등은 깨지기 쉬워
조심 조심~~
이삿짐 포장하고 짐옮기고 정신없는 와중에 사진한방 ㅋㅋ
나르지오용달차에 싣고 출발준비중
나르지오용달차에 가득 싣고 다산신도시로 출~발~~
점심 맛나게 먹고 다산신도시 아파트에 도착하여 침풀고 있습니다.
아직 가구등이 도작하지않아 임시로 한쪽방에 정리해 놧습니다.
고객님이 가구가 준비하는데로 천천히 정리하시겠다고 하네요~
새집이니 바닥도 보양재 쫙깔고 말끔히 정리해드리고 왔습니다.
나르지오용달이사 이제 퇴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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