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 원룸 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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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미 댓글 0건 조회 896회 작성일 18-01-16 21:45본문
지난주 엄청추웠는데 이번주는 포근하게 시작하는군요
어제는 6톤 포장이사 다녀왔고
오늘은 원룸 1톤 입니다.
점심먹고 오후에 이사 시작하였습니다.
들어가는집에 도베와 장판을 새로 인테리어하신다고
일찍 집을빼도 대기해야 한다고요~
짐을 모두 차에 싣고 조금쉬고있으니
도배끝났으니 짐넣으세요라고 반가운 고객님의 목소리 ㅋㅋ
다행히 잠깐 쉬고 바로 짐정리 하였습니다.
원룸 포장이사 즐겁게 잘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저녁식대까지 챙겨주셔서 맛나게 식사도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르지오용달이사 일마치고 퇴근합니다!!
차에 짐을 차곡차곡 싣는중~
열심히 포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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