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원룸 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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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미 댓글 0건 조회 1,025회 작성일 18-01-08 22:23본문
날씨가 잔뜩흐리기만하고 기온은 포근하네요.
아침 8시 현장도착하여 이사짐을 포장하였습니다.
오늘 원룸 포장하면서 신발장을 여는데
일반적이 신발수납장과는 다른 세워서 수납하는 신발장이더군요
신발꺼내고 찾아신기는 좋을거 같습니다.
수납에 관심이 많은 나르지오 나르미는 이런 수납에 관심이 많습니다. ㅋㅋ
1톤용달2대를 가져갔는데 꽉채워서 싣었습니다. 혼자사는짐 치고는 좀 많았습니다.
이른점심시간에 도착하여 맛나게 밥먹고 오후에 본격적으로
포장풀고 정리하여 드렸어요~
엘리베이터 작업이라 시간좀 걸렸지만 경비하시는 아저씨 친절하게 안내 해주셔서
주차걱정없이 편안하게 물건 내리고 옮겼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까지 마무리 잘하고 왔습니다.
이번주말 부터 추워진다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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