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현대아파트 보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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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미 댓글 0건 조회 1,056회 작성일 17-10-27 18:04본문
약2주전 집 인테리어를 위해 이사짐을 보관했던 고객이 인테리어
공사가 끝났다고 보관했던 짐을 풀어주는날이다.
공교롭게도 고객님의 부친께서 오늘 상을 당해서 고객님없이 친척분이
집을 열어줘서 보관짐을 풀었습니다.
인테리어를 새로해서인지 분양받은 새집같은 분위기였는데
고객님이 꼼꼼히 방마다 도면으로 위치 선정해주셔서 큰어려움없이 정리하고 왔습니다.
보관이사는 두번의 이사입니다. 즉 짐을 빼고 창고에 맏기는일이 첫번째 이사고
며칠 또는 몇달후 창고에서 짐을 싣고 들어가는 이사가 두번째 이사입니다.
그래서 이사비용 * 2 + 창고비용으로 견적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르지오용달이사 일마치고 퇴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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